2025년까지 다낭을 9번 다녀온 저도 2026년에는 발걸음을 끊었습니다. 항공비와 숙박비가 한꺼번에 치솟으면서 "이 가격이면 굳이 다낭이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시장 상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인 비율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이게 다낭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외부 충격인지 제 시각에서 짚어보겠습니다.한국인 감소 이유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다낭을 찾았던 때만 해도 한시장 정문 앞은 한국어가 가장 많이 들리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5월 기준 현장 분위기를 담은 영상을 보고 나서 꽤 낯설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시장 안팎 모두 예전보다 한산했고, 한국인 대신 인도·일본·폴란드 국적 관광객들이 그 자리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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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6.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