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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커뮤니티에는 입국신고서 대행 글이 자주 올라오지만,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직접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작성 화면을 단계별로 직접 진행하며 캡처해 정리했습니다. 실제 입국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은 2026년 8월 17일에 캡처했고, 최종 수정일은 2026년 10월 1일입니다. 제도와 화면은 바뀔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을 순서대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①~③은 메인 화면, 인증 화면, 국적 선택 화면입니다.



④~⑥은 승객 정보 화면, 비자 선택 화면, 여행 정보 화면입니다.

⑦은 제출하기 화면입니다.
사전신고 시점
베트남 정부의 사전 입국신고는 항공편 출발 72시간 전부터 신청이 열립니다. 출국 3일 전부터 여유 있게 해 두면 됩니다.
72시간보다 일찍 접속하면 작성이 열리지 않으니, 너무 이른 날짜에 접속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공항에서는 동시에 접속하는 사람이 많아 와이파이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끝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검색창에 '베트남 사전 입국'을 치면 최상단에 광고가 뜹니다. 클릭하면 수수료를 요구하는 대행 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트남 정부 공식 사이트 https://prearrival.immigration.gov.vn로 직접 접속해야 합니다.
출발 전에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https://www.0404.go.kr)의 베트남 입국 안내도 함께 확인합니다.
- 사전 신고 가능 시점: 항공편 출발 72시간 전부터
- 공항 와이파이: 동시 접속자가 많으면 느려질 수 있음
- 대행 사이트 주의: 최상단 광고 클릭 시 유료 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음
- 공식 사이트: 베트남 출입국관리국 공식 채널에서 무료 신청
작성 방법
작성 과정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공식 사이트 화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우측 상단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바꿉니다. 국적 선택 화면에서는 'kor'만 입력해도 'Republic of Korea'가 바로 나옵니다.
여권 정보는 사진면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자동 입력 후에는 숫자 '0'과 알파벳 'O'가 바뀌지 않았는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전화번호는 한국 국가코드(+82)를 선택하고, 본인 번호 맨 앞의 0은 빼고 입력합니다. 이메일은 바로 열어볼 수 있는 주소를 적습니다. 인증번호가 이메일로 오기 때문입니다.
비자 항목은 선택을 잘못하기 쉽습니다. '양자 면제'는 외교관이나 관용 여권 소지자용입니다.
일반 여행객은 '단방향 면제'를 선택해야 45일 무비자 입국으로 처리됩니다. 전자 비자를 이미 발급받은 경우에만 해당 항목을 고릅니다.
여행 정보 화면에서는 항공편명과 도착 날짜, 숙소 정보를 입력합니다. 항공권 예약 확인서를 옆에 열어두고 입력하면 편합니다.
이름과 여권 번호는 제출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합니다. 핵심 정보를 잘못 입력했다면 새로 작성하는 편이 낫습니다.
숙소는 영문 호텔 이름으로 입력합니다. 영문 표기가 헷갈리면 구글 지도나 호텔 예약 사이트의 영문 명칭을 그대로 복사해서 씁니다.
가족·일행과 함께라면 승객 추가 기능
가족여행처럼 항공편과 숙소, 귀국 날짜가 모두 같은 일행이라면 최대 10명까지 한 번에 묶어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승객 정보 화면 좌측 하단의 '승객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단, 여권 사진은 인원별로 모두 업로드해야 합니다.
출발은 같아도 귀국 날짜가 다른 경우에는 각자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이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QR코드 저장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제출한 뒤 인증 절차를 마치면 QR코드가 발급됩니다. 이 QR코드를 입국 심사대에서 심사관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QR코드를 브라우저 탭에 열어둔 채로 두면, 공항 인터넷이 불안정할 때 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숏으로 캡처하거나 PDF로 저장해서 사진첩에 보관합니다.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로 하나 더 저장해 두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대에서는 QR코드 캡처본과 여권을 함께 제시합니다. 방문 목적을 물으면 'Travel'이라고 간단히 답하면 됩니다.
필요하면 전자 항공권과 호텔 바우처를 추가로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해 둡니다. 여권 실물도 QR코드와 함께 꺼내기 쉬운 곳에 둡니다.
결론
다낭 입국신고서는 순서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수수료를 내고 대행을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 공식 사이트 접속 후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
- 여권 사진 업로드 후 자동 입력 값을 직접 확인
- 비자 종류는 '단방향 면제' 선택
- QR코드는 스크린숏이나 PDF로 저장
출국 3일 전에 한 번만 시간을 내서 끝내 두면 됩니다. 화면과 절차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정 이력 2026년 10월 1일에 화면 설명과 출처를 정리했습니다. 제도가 바뀌면 변경 내용을 이곳에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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